저는 박상훈선생님께 주걱턱 수술을받았습니다 ^^
저는 나이가어린데요 ㅋㅋ 수능후에 수술날 조금 떨렸는데요
가장좋았던점은 수술대위가아니라 병실에서 마취를받은후 수술대로 간거였습니다 ^^
저는 아직도 수술실이 어떻게 생겼는지모릅니다 ^^ㅋㅋ
그리고 개인병실에서 정말 편안히있었습니다 물론 뼈를 깎아서 아팠지만
치료나 시설 그리고 따뜻한 선생님들의 배려에 정말 좋은 입원생활을하게되었습니다 ^^ 지금은 집에서 관리를 하고있는데요 ^^ㅋㅋ 정말 이곳에서 한것을 잘했다고생각합니다 ㅋ 저는 어린마음에 정말 많은 성형외과를 돌아다녔지만 저의선택을 믿습니다 ^^ 그리고 예쁘게해주신 박상훈 선생님께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