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4주째네요~
지지난주부터 친구들 만났는데 코 정말 수술한거 티 안나다고 하더라구요^^
맨처음 10일정도까지는 정말 많이 부었었는데 찜질 열심히 하고하니깐 금방 자연스러워 지더라구용~
예전에는 정말 옆모습 사진 찍는게 젤 시렀는데 이제는 엄마가 옆모습이 오히려 낫다고 하구요-_-;;
생각보다 별로 아프지도 않구 방학을 이용해 하길 잘 한것 같아요~
앞으로도 방학 많이 남았으니 코 수술 생각하셨던분들 늦지 않은것 같아요 ^^
그럼 기분좋은 후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