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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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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동생 따라 왔다가 얼떨결에 쌍수를 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 쌍수말고 코나 턱이나 이미 광대 이런쪽이 하고 싶었는데 정말 얼떨결에 쌍수를 하게되었지요.... 지금은 완전완전 대만족!!! 다른 어디보다 눈이 사람인상에 중요하다는것을 요즘 참으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수술비용을 대 주셨는데 돈이 아깝지 않다는 말을 입에 달고 지내십니다.ㅋㅋㅋㅋㅋ 수술할때의 느낌을 말하자면.... 저같은 경우는 수술중에 너무 긴장해서 몸이 부들부들 심하게 떨었는데... 지나고 보니 전혀 긴장할꺼 없고... 수술중에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는것이 중요한듯 해요...^^ 쌍수는 너무 간단하고 안아프다는것은 거짓말ㅋㅋㅋㅋ 수술하고나서 하루정도는 아파요 죽을정도로 아픈건 아니고 고통이 좀 있는정도...ㅋ 전 3일 정도 쉬고 바로 일을했어요... 저는 괜찮은데 주변사람이 부담스러워 해서...ㅋㅋ 썬글라스를 끼고 일을했습니다.. ㅋㅋ 일하는데 불편한것은 없었어요...ㅋㅋ 노경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하고요~~!!! 고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